안경을 착용한 상태로 앞으로 넘어지면서 열상과 피부 결손이 발생한 사례로 열상 상처도 다친후 5일째에 봉합한 경우이고 열상에 인접한 피부 결손부는 자연치유되려면 장시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태이며 치유후에도 심한 비후성 반흔이 초래되거나 반흔 구축으로인한 눈의 변형이 발생할 가능성이 큰 상태입니다. 종합병원 응급실과 개원 성형외과 의원에서 치료중 본원으로 전원되어 수상후 8일째에 조직 결손 기저부에 세포액을 국소 주사하고 도포하여 치료 2일만에 창상치유가 끝났으며 이후로도 반흔이 비후되지 않은 상태로 성숙되는 과정을 볼수 있습니다. 1차 치료후 3주에 증식 배양한 리포킷 세포 치료를 반복했고 6주 경과된 상태와 3개월까지의 흉조직 성숙화 경과를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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