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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성형' 코끝교정도 간편하고 스마트하게

관리자 | 2012.02.09 16:58 | 조회 2090

 

'미스코성형' 코끝교정도 간편하고 스마트하게


직장인 김은경(여, 25세)씨는 코 성형을 심각하게 고민 중이다. 그러나 수술에 대한 부담감과 사회활동 탓에 비수술적 방식의 필러시술을 받으려고 알아봤지만 코끝에는 효과가 크지 않다는 말에 고민이 하나 더 늘었다.

최근 김 씨처럼 콤플렉스 해소 및 이미지 교정을 위해 코 성형을 고려하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다. 따라서 이처럼 코 성형의 수요가 증가하고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그 수술법도 점차 다양해지고 발전하고 있는 추세다.

기존 실리콘이나 고어텍스 같은 인공물을 삽입하는 수술부터 자가진피, 자가연골 같은 자가조직을 이용하는 수술, 바쁜 현대인들의 성향에 맞는 ‘퀵 성형’이 성행하면서 필러를 이용한 쁘띠성형에 이어 최근에는 ‘미스코성형’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콧대를 높이는 것에만 치중했던 과거와는 달리 최근에는 콧대는 물론 코끝까지 전반적인 코 라인 교정에 주안점을 두게 되면서 코끝성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게 됐다. 특히 미스코성형은 코끝까지의 교정에 있어 두각을 나타내면서 주목받고 있는 시술법이다.

미스코성형은 발명특허를 받은 시술소재인 전용 특수사, 주사기와 비슷한 도구만을 이용해 절개 없이 시술을 진행, 코 연부조직을 지지해주는 스캐폴더의 지지력을 통해 코끝을 올리면서 콧망울을 늘씬하게 모아주는 부가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콧대는 물론이고 코의 각도, 코 끝, 콧날개 등 전반적인 코의 모든 부분에 변화를 줄 수 있다.

또한 시술시간도 5~10분 내외로 짧고, 시술 즉시 변화를 확인할 수 있어 보다 확실하고 안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어 인기다.

이는 그 동안 일반적으로 코를 높이는 간편한 방법으로 사용되던 필러시술이 피부절개 없이 주사만으로 콧대의 높이를 조절하고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었지만 코끝 모양까지 다듬는 데에는 제한적이었던 아쉬움을 보완하는 셈이다.

성형외과전문의 허쉬 성형외과 정영춘 원장은 "기존의 절개를 가하는 외과적 코 수술과 필러시술 등의 장점을 모은 새로운 코 성형법이 바로 미스코성형이다. 들창코, 짧은 코와 같이 모양과 높이의 교정이 모두 필요한 경우에도 적용이 가능하고, 콧대와 코끝을 동시에 교정할 수 있어 자연스러움과 조화의 효과를 함께 볼 수 있다"며 "비수술적 방법인 필러시술과 마찬가지로 부담이 매우 적어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미스코성형에 사용되는 시술소재는 흡수성 특수사(실)이기 때문에 효과는 반영구적인 반면 개인차에 의해 기간은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실은 시간이 지나면서 체내에 자연스럽게 흡수되므로 부작용을 유발할 가능성이 매우 적다"고 덧붙였다.

정영춘 원장은 또 "하지만 모든 시술이 그렇듯 염증 등이 일어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기 때문에 문제가 생길 경우, 즉시 시술한 전문의에게 문의해서 적절한 조치를 받아야 한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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