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찾아오시는길

HOME > 회원마당 > 보도자료보도자료

줄기세포치료 임상전문가 그룹 양성된다.

관리자 | 2012.02.21 16:22 | 조회 14952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을 위한 세계 각국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국내에서 줄기세포치료를 위한 임상전문가 그룹 양성을 위한 아카데미 과정이 개설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시아항노화에스테틱의학회(회장 홍천기)는 오는 21일 '2010, 세포치료의 새로운 10년'이라는 주제로 의료인을 대상으로 학술대회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연다.

 

현재 국내에서는 세계 최초의 골수 성체줄기세포 치료제의 상업화를 눈 앞에 두고 있는 등 연구개발 성과가 가시화 되는 시점에서 환자를 직접적으로 접하는 개원 임상 의료인들의 세포치료에 대한 집중적인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아시아항노화에스테틱의학회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개원의들이 의과대학 이후의 훈련과정을 통해 세포치료의 개념과 기술을 정확히 인식할 수 있도록 '세포치료 아카데미 임상전문가 과정'을 개설했다.

이와 함께 줄기세포와 관련된 국내외 유력 연구기관들과 의과대학 교수진, 세포치료제 개발 회사들이 참여한 '세포연구치료그룹(CRTG)'을 결성해 전문가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홍천기 회장은 "앞으로 10년 동안은 세포치료 중심의 의료서비스 변혁이 예고된다"며 "우리나라가 의료선진국으로 도약하고 세포치료 영역에서 주도권을 갖기 위해서는 실질적인 세포치료제의 활용을 담당할 일선의 의료인들에서부터 적극적인 인식의 전환과 교육을 통한 자기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줄기세포 연구는 난자를 이용한 '배아줄기세포'를 비롯해, 성인의 제대혈·골수·지방조직 등에서 추출이 가능한 '성체줄기세포', 다 자란 체세포에 유도전사물질들을 주입해 역분화를 시키는 '유도만능줄기세포'의 세 분야로 크게 나뉘어 전세계적으로 기술적 우위를 점하기 위해 각축을 벌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심근경색 등 난치성 질환에 대한 임상시험 3상을 진행하고 있는 FCB파미셀의 김현수 대표(혈액종양학 전문의)는 "올해 식약청 허가를 받은 합법적인 줄기세포 치료제가 처음으로 출시되면 이러한 임상전문가 그룹에서 기존 적응증은 물론, 새로운 적응증들에 대한 임상적용 연구시도가 매우 활기를 띄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는 결과적으로 다수의 환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시아항노화에스테틱의학회는 내적인 노화와 외적인 노화를 함께 개선시키고 관리하는 새로운 의학의 영역을 다룬다는 취지에서 지난 2006년 6월 발족해 3000명 이상의 회원을 두고 있으며, 미국·유럽·아시아 등 3개 지역의 메이저 의학회를 거점으로 다양한 학술대회와 연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보도자료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1 관리자 13372 2012.05.25
80 줄기세포 국내 연구동향 '한자리 마련' 관리자 12219 2012.05.25
79 독일 줄기세포 연구소 한국 진출 관리자 13491 2012.05.25
78 세계 첫 줄기세포 치료제 한국서 나온다 관리자 13186 2012.02.21
77 줄기세포란 무엇인가? 왜 중요한가? 관리자 13137 2012.02.21
76 CJ제일제당·서울대병원,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손잡아 관리자 11963 2012.02.21
75 줄기세포치료제 허가기준 만든다 관리자 16500 2012.02.21
74 중외제약, '암 줄기세포 재발 억제제' 신약탄력 관리자 13712 2012.02.21
>> 줄기세포치료 임상전문가 그룹 양성된다. 관리자 14953 2012.02.21
72 제대혈 줄기세포 특허 한국이 선점 관리자 12861 2012.02.21
71 복지부, 보건의료 R&D 사업 2121억원 지원 관리자 4823 2012.02.21
70 지방조직서 혈액줄기세포 공급, 백혈병 치료 ↑ 관리자 14343 2012.02.21
69 줄기세포 지방이식 수술 부작용 '심각' 관리자 14544 2012.02.21
68 히스토스템, 암스템설립...줄기세포 세계화 시작 관리자 13376 2012.02.21
67 지방 조직에서 혈액줄기세포 분리 관리자 12307 2012.02.21
66 혈액줄기세포 공급원으로 '지방조직'이용 가능하다 관리자 13361 2012.02.17
65 성체줄기세포로 류마티즘 관절염 치료 관리자 12083 2012.02.17
64 알앤엘바이오, 자가유래 지방줄기세포의 베체트병 치료 가능성 제시 관리자 10175 2012.02.17
63 줄기세포로 뇌손상 치료 가능성 더 높아져 관리자 7489 2012.02.17
62 차바이오, 세포치료제 식약청 품목허가 취득 관리자 4119 2012.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