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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 ↓ '스타틴', 줄기세포 이식 후 치명적 후유증 예방

관리자 | 2012.02.08 18:58 | 조회 9876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약물이 줄기세포 이식을 받은 환자들에서 치명적인 후유증이 발병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프레드헛친슨암연구센터 연구팀이 '혈액학지'에 밝힌 2001~2007년 사이 형제 기증자로부터 조혈모세포 이식을 받은 567명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기증자가 줄기세포기증당시 스타틴을 복용중이었던 이식 환자에서 치명적인 후유증중 하나인 중증 이식편대숙주반응(graft versus host disease ; GVHD)이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던 것이다.

일반적으로는 이식 환자의 약 10~15%에서 이 같은 중증 급성 이식편대숙주반응이 나타난다.

연구에 참여한 기증자중 약 15% 가량이 기증 당시 스타틴을 복용중이었던 가운데 이번 연구결과 환자만이 스타틴을 복용시에는 이 같은 후유증 예방효과가 없었으며 환자와 기증자 모두 스타틴을 복용시 예방효과가 있었다.


또한 이식 후 사이클로스포린 기반 면역억제요법을 받은 스타틴 치료를 받은 기증자의 줄기세포를 이식받은 환자들만이 중증 이식편대숙주반응이 예방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타클로리무스라는 유사 약물을 투여 받은 스타틴 치료 기증자의 줄기세포를 이식받은 환자들은 이 같은 이식편대숙주반응 예방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스타틴의 예방효과는 위장관내 중증 이식편대숙주반응 예방시 가장 크게 나타났다.

이식편대숙주반응은 이식을 받은 세포들이 기증자의 조직을 이물질로 인식 공격시 나타나며 이로 인해 피부 발진, 설사, 간염증등의 각종 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

급성이식편대숙주반응은 보통 이식 후 첫 3달내 발생하고 심할 경우 치사율이 50%에 이를 수 있다.

또한 급성이식편대숙주반응이 발생시에는 치료를 위해 더 많은 양의 면역억제제 치료를 해야 해 이로 인해 2차 감염등의 일련의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어 치명적이다.

이에 대해 연구팀은 "스타틴이 이 같은 급성이식편대숙주반응을 예방하는 정확한 기전은 알 수 없지만 아마도 스타틴이 여러경로를 통해 체내 면역기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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