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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日 기업 `줄기세포·재생의료` 국경 뛰어넘는 투자

ss | 2019.07.01 15:15 | 조회 1418

인보사의 문제가 생겼다고 다시 침체 분위기가 안됐으면 좋겠습니다.

 



올들어 줄기세포·재생의료 분야에서 한국, 미국, 일본 기업 간 국경을 뛰어넘는 투자가 이어지고 있어 주목된다. 줄기세포·재생의료 시장의 성장성에 주목한 기업들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으로 분석된다.

 

30일 한국바이오협회에 따르면, 20개국에서 사업을 전개 중인 미국 줄기세포·재생의료 전문기업인 루스터바이오가 조인트 벤처를 설립할 한국 바이오기업을 물색하기 위해 이달 방한할 예정이다.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한국 기업을 찾고 있는 것이다.

 

메릴랜드주에 있는 이 회사는 줄기세포, 재생의료 전문 회사로 현재 미국을 포함해 20개 국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본사 제품을 유통할 수 있는 커머셜 파트너를 물색중이다. 이를 위해, 이달 말 쯤 방한해 한국 바이오 기업과 향후 조인트 벤처 등을 논의할 전망이다.

 

루스터바이오가 찾는 기업은 GMP(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인증을 받았으며 세포운반 기술과 영하 60도 이하의 온도 유지 운반 기술(Cold Chain Logistics)을 보유했으며 영어 소통이 가능한 직원이 있고 재생의료, 세포운반 등의 경험이 있는 기업이다.

 

황주리 한국바이오협회 홍보팀장은 "미국의 루스터바이오가 한국 바이오기업과의 파트너십을 모색하는 가장 큰 이유는 한국 바이오시장이 CRO(위탁연구), CMO(위탁생산) 환경이 수준급으로 성장했기 때문"이라며 "국내에 바이오산업 생태계가 탄탄하게 조성돼 있기에 미국 등 바이오산업 선진국들이 한국을 비교적 적은 리스크로 들어올 수 있는 곳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차바이오텍도 최근 줄기세포 치료제 상용화를 위한 동력을 확보했다. 이 회사가 일본 글로벌 제약회사 아스텔라스의 자회사인 AIRM(아스텔라스 재생의학센터)과 약 542억원 규모의 합작법인 지분·기술 양도 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차바이오텍이 AIRM과의 합작회사인 SCRMI에서 연구한 특정 다능성 줄기세포 분화 관련 기술과 차바이오텍이 보유하고 있는 SCRMI 지분을 AIRM에 양도하는 조건이다.

 

특히 차바이오텍은 이 계약을 통해 자사 기술의 우수성을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입증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추가적인 기술 경쟁력을 시장에 선보이고 국내 최다 줄기세포 파이프라인을 기반으로 제품 상용화를 앞당기겠다는 게 이 회사의 각오다.

 

앞서 SCM생명과학과 제넥신은 지난 2월 미국의 개인맞춤형 항암 치료제 개발사인 아르고스 테라퓨틱스를 공동 인수했다. 이를 통해 현재 미국 현지 법인 '코이뮨'을 설립한 상태다. 코이뮨은 만성 이식편대숙주질환(GVHD), 중증 급성 췌장염, 중증 아토피피부염, 중증 간경변 등 난치성 질환의 맞춤형 성체줄기세포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업계에서는 바이오의약품 개발·제품화 시간을 단축하는 일명 '첨단바이오법' 등이 해외 기업과 국내 기업 간 협력에 촉진제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은 "1~2년 전까지만 해도 글로벌 바이오 시장에서 한국은 정책, 규제, 법률 등으로 인해 진입장벽이 높은 나라로 인식됐었다""정부의 첨단바이오법 추진 , 규제개선 등의 국내 뉴스들이 해외 기업들에 전해지면서 이러한 인식에도 변화가 감지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가 해외 투자·기업 협력 사례들이 증가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는 것을 실감하고 있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재생의료전략연구소의 '글로벌 재생의료 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재생의료 치료제 시장 규모는 2017226억달러(26조원)에서 20282142억달러(248조원)로 연평균 22.7%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재생의료 치료제 시장은 줄기세포 치료제, 조직공학 치료제, 유전자 치료제로 구성돼 있으며 이들 중 시장 규모가 가장 큰 것이 줄기세포 치료제다.

 

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9070102101531102001(원본_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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